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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균·켄타 “올해 가장 잘한 일은 JBJ95로 데뷔한 것. 팬분들께 감사♥”

JBJ95가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JBJ95는 상균과 켄타로 구성된 2인조 그룹이다.

JBJ95는 최근 앳스타일과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들은 “올해 잘한 일은 JBJ95로 데뷔한 것”이라면서 “팬분들은 우리의 꿈을 이루게 해 준 고마운 사람, 시작과 과정을 모두 함께한 JBJ95 그 자체”라고 전했다.

앳스타일 제공

프로젝트 그룹이었던 JBJ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JBJ95는 “JBJ 활동이 끝날 때 예상보다 더 슬펐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컸다”면서 “그래도 JBJ95로 데뷔하고 바쁘게 지낼 수 있는 요즘은 정말 행복하다”고 했다.

또 “올 해 크리스마스는 숙소에서 JBJ 멤버들을 불러 파티하고 싶다”고 소박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미니 앨범 ‘홈(HOME)’으로 새롭게 데뷔한 JBJ95의 인터뷰는 앳스타일 12월호에서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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