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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강한나부터 오인혜까지…레드카펫 ‘파격 드레스’ 열전

배우 강한나가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당시 선보였던 드레스에 대해 언급하며 화제에 올랐다. 강한나의 파격 드레스가 재조명 되며 과거 부산국제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던 배우들이 소환됐다. 당시 화제가 됐던 여배우들의 파격 드레스를 사진으로 만나본다.

강한나가 지난 2013년 10월 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엉덩이까지 파인 파격 드레스를 입고 입장하고 있다. 이석우 기자
배우 노수람이 지난 2014년 12월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배우 오인혜가 지난 2011년 10월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서신애가 지난 2017년 10월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선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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