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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러블리즈 케이, 역대급 애교 “내꼬해”

그룹 러블리즈 케이가 역대급 애교로 보는 이의 애간장을 녹였다.

러블리즈 케이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과 함께 공식 애교송인 ‘내꼬해♡’에 도전했다.

‘걸그룹 애교 장인’으로 널리 알려진 케이는 이날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와 상큼한 매력으로 또 한 번 애교 기록을 갱신하며 MC들로부터 ‘역시 케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이날 러블리즈는 팬들을 위해 8인 단체 애교송을 준비, 각 멤버들의 색깔이 묻어나는 ‘내꼬해♡’를 공개하기도.

이밖에도 멤버 미주는 단합력 테스트를 위한 첫 번째 코너 ‘스네이크 런’에서 예상 기록을 ‘10초’라 말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나타냈다. 러블리즈의 첫 ‘스네이크 런’ 도전 결과는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그니처 코너 ‘롤코 댄스’에 도전장을 던지며 신곡 ‘찾아가세요’ 신고식을 제대로 치르기도 했다. 마이크를 이용해야 하는 높은 난이도의 댄스 탓에 러블리즈 멤버들은 단체로 당황했다는 후문.

러블리즈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5일 오후 5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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