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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니코코 펩타이드 아이크림, 누적 판매량 20만개 넘어

천연화장품 브랜드 스와니코코의 펩타이드 아이크림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펩타이드 아이크림’은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는 기능성 화장품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스와니코코의 기술력을 응집해 개발했다. 피부탄력개선 효과에 대한 임상실험을 완료한 미백과 주름개선 이중기능성 화장품이다.

특히 6가지 펩타이드 성분을 더해 피부의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주고, 아데노신을 함유해 주름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정제수 대신 인삼캘러스배양추출물과 아스퍼질러스/쌀발효여과물을 함유해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했다.

스와니코코 아이크림은 지난 3월 겟잇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유명 제품 100여개의 주름개선 임상실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주름개선’ 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 뷰라벨 1위에 단독으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 6월에는 쿠션팩트 지속력 부문에서 버거쿠션이 스와니코코 뷰라벨 1위에 이어 지난 8월에는 스와니코코 아쿠아코코 백조틴트가 립틴트 촉촉부문에서 뷰라벨 1위에 올라 겟잇뷰티 3관왕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스와니코코 관계자는 “펩타이드 아이크림의 제형은 다른 아이크림과는 다르게 무거운 제형이 아닌 산뜻하고 촉촉한 편이다”며 “잠들기 전뿐만 아니라 아침에 발라도 화장이 밀리지 않아 지속적인 피부관리를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와니코코는 올해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제품 4종이 5관왕에 오른 것을 기념해 화해 뷰티 어워드 수상 제품 4종과 펩타이드 아이크림 등 주요 베스트셀러 제품 일부를 오는 12일까지 3일간만 1+1 할인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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