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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빅토리아 폭포서 아찔한 인증샷…누리꾼 걱정 “위험해 보여”

배우 진재영이 아찔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버킷 클리어. 빅토리아폭포 루돌프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재영은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에 있는 데빌스 풀(devil‘s pool)’에 누워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찍는 동안 누군가가 다리를 잡아준 것으로 보인다.

빅토리아 폭포는 폭 1.7km, 최대 낙차 108m인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때문에 일부 누리꾼들은 “위험한 거 아니냐”면서 진재영의 안전을 걱정하기도 했다.

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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