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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스카이 캐슬’ 포상 휴가 떠나…나이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도 화제

시청률 기록을 새로 쓴 JTBC 금토 드라마 <SKY(스카이) 캐슬> 주연 배우들이 포상 휴가를 떠났다.

배우 오나라(44)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캐슬 퀸즈’ 푸켓으로 떠날 준비 됐습니다”며 열연을 펼쳤던 배우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오나라가 ‘스카이 캐슬’ 배우들과 함께한 포상 휴가 사진을 올렸다. 오나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사진 속에는 오나라를 비롯해 염정아, 윤세아, 김서형, 이태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비행기 안에서 해맑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며 포상 휴가의 즐거움을 표하고 있다.

오나라가 사진을 공개하자, 이들의 동안 외모 또한 화제로 부상했다. 이들 모두 40대를 넘긴 배우들이지만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스카이 캐슬>은 지난 1일 최종회 시청률이 23.8%로 역대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숱한 화제 속에 종영한 <스카이 캐슬> 출연 배우들은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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