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경포토] ‘로드FC052’ 김민우-문제훈, 제대로 걸렸어!

김민우와 문제훈이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52’ 대회에 출전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민우는 로드FC 밴텀급에서 유망한 파이터로 꼽히고 있다. ‘아시아 최강’으로 불리는 김수철과의 경기에서 판정패했으나 치열한 분투로 경기력은 인정받았다.

문제훈은 태권도 파이터로 태권도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선수다. 태권도 킥과 펀치로 ‘타격 장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스스로 전적 관리를 하지 않고 강한 상대를 고르는 선수이기도 하다.

상단으로 이동 스포츠경향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