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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코뼈 부상 고백 “휴대폰 보다 떨어뜨려…너무 아프다”

배우 박은혜가 코뼈를 다쳤다.

박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누워서 휴대폰을 보다가 뚝 떨어뜨렸는데 코뼈에 정확히 맞았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빨갛게 부었고 만지면 너무 아파. 이게 흉터가 되지는 않겠지?”라고 걱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은혜를 위로하고 있다.

박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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