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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세계 500여 종 캔디·초콜릿 선봬

홈플러스, 화이트데이 수입대전

홈플러스가 다가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수입산 캔디, 초콜릿 상품들을 11일 서울 강서점 매장에서 선보였다. ‘화이트데이 수입대전’으로 츄파춥스와 캐빈디쉬, 투시팝, 홀스, 하리보, 허쉬, 페레로로쉐 등 전세계 유명 캔디, 초콜릿 500여 종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츄파춥스 부케, 아이스브레이커스 대용량팩 등 다양한 기획 상품들도 마련됐고 120여 종 1000원 균일가전 행사도 14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상품 2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마블 무릎 담요’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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