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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김남희 아나운서, 항금돼지의 해랍니다

김남희 아나운서가 13일 서울 성동구 행당로 동물자유연대 사무실에서 경향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남희 아나운서는 2014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2017년 SBS스포츠를 퇴사한 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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