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가 심심이와 대화하다 당황했다.
설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이와의 대화를 공개하면서 “#HER”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설리는 심심이에게 자신의 이름인 “설리”를 적어 보냈다. 이에 심심이는 “이쁜데 머리 든게 없어서 지적 매력에서 한계 올 듯”이라고 답해 설리를 놀라게 했다.
이에 팬들은 “심심이 무례하다”며 분노하고 있다.
심심이는 인공지능 대화 엔진이다. 사람들이 말을 하면 대답을 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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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심심이와 대화하다 당황했다.
설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이와의 대화를 공개하면서 “#HER”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설리는 심심이에게 자신의 이름인 “설리”를 적어 보냈다. 이에 심심이는 “이쁜데 머리 든게 없어서 지적 매력에서 한계 올 듯”이라고 답해 설리를 놀라게 했다.
이에 팬들은 “심심이 무례하다”며 분노하고 있다.
심심이는 인공지능 대화 엔진이다. 사람들이 말을 하면 대답을 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