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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김여정, 지도자급 격상…현송월은 행사담당”

[속보] 국정원 “김여정, 지도자급 격상…현송월은 행사담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 둘째날인 21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왼쪽)과 리수용 당 외교담당 부위원장(오른쪽)이 시 주석을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서 배웅하고 있다. 사진은 22일 조선중앙TV가 방영한 기록영화 장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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