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새로운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했다.
1일 정유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단발머리 스타일이 러블리함을 극대화 시킨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유ㅠㅠㅠㅠ” “윰언니... 단발뽐뿌” “사람이 이렇게 러블리하다닝” “언니 증말 세젤예..” “정유미 사랑해윰” “머리가 많이 짧아지셨네여 누나” “여신이 나타났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한 ‘82년생 김지영’은 올해 하반기에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