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파이터 고기원이 9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로드FC 056’ 밴텀급 경기에서 알렉세이 페도셰프를 상대로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고기원은 이날 판정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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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파이터 고기원이 9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로드FC 056’ 밴텀급 경기에서 알렉세이 페도셰프를 상대로 강력한 펀치를 날리고 있다. 고기원은 이날 판정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지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