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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가 990원”…로미스토리, 최대 99% 역대급 아우터 할인 대전 실시

쏨니아 제공

여성 패션 전문기업 쏨니아가 운영하는 로맨틱 캐주얼 브랜드 ‘로미스토리(Romistory)’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최대 99% 할인으로 단돈 ‘900원’에 패딩·코트를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아우터 할인대전을 실시한다.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는 아우터 대전을 통해 로미스토리는 19년 신상 겨울 아우터 일부 상품을 비롯하여 인기리에 판매된 시즌오프 아우터까지 최대 99%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또 이벤트 기간 매일 오전 9시마다 단돈 ‘900원’의 새로운 초특가 아우터 상품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오픈한다.

초특가 겨울 아우터 기획전을 통해 900원 패딩부터 2만원 대 아우터까지 로미스토리가 자체 제작한 고퀄리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온라인 몰에서는 이벤트 기간 내 아우터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아우터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이 가능한 ‘1만 원 할인쿠폰’, 아우터 구매 시 더블적립 등 다양한 추가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한편 로미스토리의 역대급아우터 대전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및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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