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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바스바이오 한방발효출물로 만든 ‘채(綵)’화장품, 신세계 강남본점·면세점 입점

루바스바이오는 한방발효출물과 배합기술로 만든 채(綵)화장품이 신세계 강남본점과 면세점에 입점했다고 5일 밝혔다.

채(綵)화장품은 민감성 피부 진정효과와 미백, 주름 개선을 위한 프리미엄 화장품이다. 천연유래성분 함유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스테로이드 등 피부의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했다.

루바스바이오 채 화장품 신세계 강남 본점 입점

토너와 에멀전, 부스트세럼, 악유크림으로 구성됐다.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저자극성 제품으로 출시돼 어린이부터 임산부까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30대부터 전 연령대를 겨냥한 루바스 멀티크림이 신제품으로 출시되었다. 동남아 지역 수출과 젊은 고객 대상이라 끈적임없이 미백, 피부진정, 보습력을 강화한 제품으로 겨울철에 그 진가를 한층 더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루바스바이오 박정환 대표는 “루바스바이오제약의 채(綵)화장품은 천연유래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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