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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포토] 독특한 포즈의 로드FC 파이터 에미 토미마츠

에미 토미마츠(27·일본)가 2019 결산대회로 열리는 ‘로드FC 057’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공식 계체량 행사를 통과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미는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로드FC 057’에서 ‘악동’ 홍윤하와 승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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