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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는 지금] “120 수고했어♥”…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팔로워 100만 돌파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SNS 팔로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8일 윌리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는 “드디어 100만돌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윌리엄은 의자에 앉아 손가락 10개를 펼치며 “백만 감사합니다”라며 인사했다. 이어 스스로를 쓰담으며 “윌리엄 수고했어”라고 자축했다. 수줍은 윌리엄의 미소는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100만이 체감이 되시나 혹쉬~” “윌리엄 수고해떠” “수고했어 사랑해” “진짜 웃는 소리 사랑스러워...” “120 수고했어 사랑해♥” “축하해윌리엄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느라 수고했어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 “울애기 마지막에 왜 부끄러워?...넘넘 귀여워서 이모는 계속 무한반복중..키키키” “윌렴 너무너무 축하해 ~~ 정말 많이 수고했어... 우리는 120 덕분에너무 행복하단다.. 울아가도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길 기도할께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현재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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