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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공략하는 롯데렌터카, 심야 시간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심야신차’ 나서

롯데렌터카가 심야 시간대 신차장기렌터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신차장 다이렉트 전용 캠페인 ‘심야신차’를 시작한다.

롯데렌터카, 심야 시간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심야신차 캠페인‘

심야신차 캠페인은 국내 최초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PC로 차량 계약이 가능한 롯데렌터카의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매월 5일간 열리는 프로모션으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심야 시간대 차량 계약 수요층을 공략하는 것이 차별화다.

이달엔 오는 22일까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행사 대표 차종은 현대차 ‘코나’, 르노삼성 ‘QM6’, 쉐보레 ‘트랙스’ 등이다. 이들 인기 SUV 3종 외 다양한 차량들도 특가로 진행한다.

이 중 쉐보레 더 뉴 트랙스 1.4 가솔린 터보는 심야신차 캠페인 적용 시 최저 14만7834원 월 대여료로 이용할 수 있어, 할부 대비 약 400만원 비용 절감이 된다.

구범석 롯데렌탈 채널영업부문장 상무는 “이번 심야신차 캠페인은 고객들이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시간제약 없이 자유롭게 영업시간 이후에도 차량을 계약하고 특별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유비쿼터스 소비 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새로운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달 다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2월 심야신차 캠페인으로 계약한 고객들 모두에게 ‘에어팟 프로’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차장 다이렉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롯데렌터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들이 자동차를 빌릴 때, 살 때, 팔 때 등 다양한 차량 이용목적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Full Line Up을 구축하고 있다. 카셰어링(그린카)부터 단기렌터카, 월간렌터카, 기사 포함 렌터카, 신차·중고차 장기렌터카에 이어 오토리스, 내 차 팔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채널과 방식으로 렌터카 마켓에서 주목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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