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SNS에서 독특한 아이템 하나로 선보인 선글라스는 아이비즈아이 제품이다.
한혜연이 즐겨 착용하는 선글라스는 지난해 12월 론칭과 함께 패션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선글라스 브랜드 아이비즈아이(IVSI)의 아이템으로 직접 디자인에서부터 참여한 ‘IVSI x HHY’ 컬래버레이션 제품이다.
날렵한 셰이프가 돋보이는 아말피는 70’s스타일을 재현했다. 과감하게 올라간 캣아이 선글라스는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주기에도 충분하다. 평범한 룩에 매치하면 선글라스 하나로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에는 블랙 컬러를, 레트로 무드를 더해 과감한 스타일을 표현하고 싶을 때에는 브라운 레오퍼드가 제격이다.
일상생활에서 활용도 있게 즐겨 쓰는 선글라스를 원한다면 더블 브릿지 선글라스로 살짝 오버사이즈인 프레임 덕분에 두루두루 연출할 수있다.
아이비즈아이 관계자는 “아이비즈아이는 진정한 나를 되돌아본다’라는 독창적 디자인 철학을 담고 있는 브랜드로선글라스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이들을 위한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남들과 다르게 보이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자신만의 취향을 가감 없이 표현하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스타일링과 일치함으로 협업에 대한 시너지가 크게 발휘되었다”라고 전했다. 아이비즈아이와 한혜연의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은 ‘oror’ 한남점과 청담동 분더샵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