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복권 행운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
11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909회 로또복권 당첨번호는 ‘7, 24, 29, 30, 34, 3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로또 909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0억 2106만 2875원씩 받는다.
로또 909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3명으로 각 5881만 4000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316명으로 159만 9863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 원)은 11만 155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91만 295명이다.
동행복권은 제909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지역도 공개했다. 이번 회 1등 배출점은 총 10곳이다.
△GS25(건대제일점) 서울 광진구 화양동 49-1번지 △유성복권 서울 송파구 가락동 18-15번지 1층 △복슈퍼 인천 계양구 계산동 988-56번지 △바로코사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310-1 △빵!터진!로또복권판매점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872-20 우성아파트상가 114호 △샘내 편의점 경기 양주시 산북동 333-13 △복권판매점 경기 파주시 야당동 296-49 △제일복권 강원 춘천시 중앙로1가 80 스탠다드차타드은행앞 가판 △노다지복권방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479-27번지 2호 △로또복권판매도통점 전북 남원시 도통동 584-1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