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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쓔시개] ‘미스터트롯’ 출신 미스터 붐박스, 김병만과 합숙했던 이유는?

연일 쏟아지는 수많은 연예 이슈, 오늘 하루종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군 뉴스는 어떤게 있을까.

퇴근길 가장 핫한 이슈를 콕 집어주기 위해 스포츠경향 엔터테인먼트부 강석봉 부장이 나섭니다. 이것만 알고 있으면 나도 핵인싸! 지금껏 어느 매체에서도 보지 못했던 연예 부장의 취재 ‘짬’에서 나온 리얼한 바이브와 함께 연예계 ‘알쓸신잡’을 선보입니다.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미스터붐박스(본명 고영빈)가 스포츠경향을 찾았다. 붐박스는 자신의 특기인 비트박스를 가미한 신개념 트로트곡을 선보일 계획이다./박민규선임기자

비트박스와 트로트의 만남을 직접 선보인 가수가 있습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미스터붐박스는 ‘이쓔시개’에 출연해 트로트라는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 이유부터 짠내나는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미스터붐박스는 “이태원에서 지하 2층과 바닥 사이 틈을 방으로 만든 집에서 살았다”며 “주머니에 천 원짜리 한 장이 없어 친구를 만나지 못했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그러면서 개그맨 김병만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게 됐던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미스터붐박스의 힘든 음악 인생부터 김병만과 동고동락 했던 사연까지, 강석봉 부장이 콕 집은 오늘의 이슈는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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