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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전소미X허훈 출연에 시청률 9주만에 4%대 상승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에 가수 전소미, 농구선수 허훈 등이 출연하며 시청률이 9주만에 상승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실검 쟁탈전’ 특집으로 전소미, 허훈, 이연복, 유민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을 지난 669회 이후 9주 만에 4%대로 상승했다. 최고1분 시청률은 전소미, 허훈, 이연복, 유민상 네 사람 중에서 ‘전소미’가 차지 했다.

전소미가 과거 4살 때 한국에서 눈이 펑펑 오는 날 눈을 치우다 외국인 아빠 매튜와 함께 우연찮게 뉴스에 나와 자신의 이름을 소미라고 한국말로 깜찍하게 말하는 모습이 다시 화면에 비쳐질때 시청률이 4.7% (TNMS, 전국가구)까지 상승했다.

또한 허훈은 방송 직후부터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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