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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정유나, ‘여름 비키니 특집’ 맥심 한정판 표지 모델

맥심 제공

모델, 개인방송, 카레이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모델 정유나의 파격적인 비키니 화보가 남성잡지 맥심(MAXIM)의 정기구독자용 한정판 표지에 공개됐다.

표지 모델 정유나는 팔로워가 55만 명에 달하는 인플루언서로 모델뿐 아니라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근에는 카레이서로 나서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작년 맥심 6월호에서 이미 청순하면서도 과감한 란제리와 비키니 화보로 독자들과 만났다. SNS를 통해 영국 축구클럽 리버풀의 팬임을 드러내기도 했던 그는 이번 비키니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매달 하나의 테마로 통권을 꾸미는 맥심 한국판 8월호의 주제는 ‘여름 특집 비키니 에디션’. 잡지 전체에 총 23명, 42벌의 비키니 화보가 수록된 역대급 구성으로, 표지 모델로 정유나를 선발 출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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