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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별찌’ 멤버 하린, 티파니 닮은 꼴?

더뉴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는 3인조 신예 걸그룹 ‘별찌’에 화제가 된 멤버가 있다고 6일 소속사가 전했다.

소속사는 “별찌 3인방 중 하린이 티파니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뉴엔터테인먼트’가 당당히 트로트 아이돌을 표방하며 출사표를 던진 걸그룹이 ‘별찌’다.

용채, 지혜, 하린으로 구성된 별찌의 하린은 이국적인 비쥬얼로 티파니를 닮은 외모가 벌써 팬들의 궁금증을 불어 일으키고 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앞둔 ‘별찌’는 남다른 포부를 가진 팀으로 멤버 ‘하린’의 독보적인 음색과 퍼포먼스가 대중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고 전했다.

밝고 상큼한 트로트 걸그룹 ‘별찌’는 8월 중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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