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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대세로 떠오른 ‘트로트계 여신’ 조정민

루체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광고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조정민은 최근 국내 선글라스 브랜드 ‘빈체로(Vincero)’ 모델로 발탁돼 지난 21일 광고 촬영을 마쳤다.

앞서 조정민은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트로트계 여신’으로 이름을 떨치며 각종 광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는 식품, 패션, 뷰티 등 올해만 7개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2019년에도 일본, 중국 등에서 14개 광고를 찍었다.

루체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정민은 지난해 중국 웹드라마 ‘뷰티살롱M’(화안공방) 주연을 맡아 중국 활동에 포문을 열기도 했다. 또 일본 유명 작곡가 나카무라 타이지의 ‘아빠’라는 곡으로 오사카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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