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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드레수애’의 살색 반란…수애, 누드톤 드레스에 팬들 시선 흔들

‘드래수애’인 배우 수애가 명불허전의 화보 장인 면모를 뽐냈다.

로피시엘 YK 에디션과 함께한 수애의 화보는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드레스 피트가 압권이다.

수애는 최근 근황에 대해 “시간이 나면 늘 무언가를 배운다. 기타도 배우고, 서예도 배운다. 발레도 배우다가 지금은 무릎을 다쳐서 잠시 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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