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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고경표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배우 고경표. 이석우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배우 고경표가 모친상을 당했다.

26일 오센에 따르면 고경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다.

고경표는 오는 10월 7일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사생활’ 촬영 중이다. 고경표는 드라마에서 서현과 함께 주연으로 활약한다. 제작진은 촬영 일정과 관련해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경표는 지난 2018년 현역 입대해 올해 1월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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