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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정민, 한가위 ‘트롯 어워즈’ ‘도시어부’ 겹치기 출연…‘실시간 검색어’도 ‘들썩’

트로트 가수 조정민의 발에 제대로 땀이 난 한가위 밤이다.

1일 조정민은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와 채널A ‘도시어부2’를 오가며 한가위 대세 가수임을 입증했다.

가수 조정민은 ‘레디큐’로 눈이 확 뜨이는 무대 매너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한가위에도 시청률 강세가 유력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하고 있다. 조정민 역시 이번 한가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겠다는 각오로 광폭 행보로 보이고 있다.

조정민의 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도 “해당 프로그램은 재방송도 많이 되고 있어서, 시청자에게 더많이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대처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도 움직였다. 이날 조정민은 실시간 급등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한가위 성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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