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임박’ 최희 “67.5kg 달성…아기는 3kg인데”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희는 지난 21일 SNS 소셜미디어에 “맛있게 저녁 먹었는데 잠이 안 오네요. 다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몸무게 저울 사진을 올렸다.

최희는 그러면서 “아기는 3키로인데 그럼 67.5 빼기 3은....?”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향 스포츠 아나운서는 “선배님 전 앞자리 7 가뿐히 넘었어요”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출산을 앞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