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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악귀 완전체’ 이홍내 알고보니 ‘연기 완전체’

‘악귀’ 지청신은 첫 등장부터 ‘지 정신’ 아니게 시청자의 혼을 쏙 빼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OCN ‘경이로운 소문’ 13회에서 자살로 ‘출연을 종결’한 이홍내는, 1회부터 악귀 ‘지청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홍내는 2017년 서태지X BTS의 ‘컴백홈’(Come Back Home)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최근 김조광수 감독의 새 영화 ‘메이드 인 루프탑’의 주인공을 맡았으며, 최근SBS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활약했고, 영화 ‘뜨거운 피’와 ‘유체이탈자’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영화 ‘국제수사’, ‘침입자’, ‘신의 한 수: 귀수편’, ‘타짜: 원 아이드 잭’, ‘도어락’, ‘상류사회’, ‘나를 기억해’, ‘위대한 소원’과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트랩’, ‘구해줘’ 등이 그의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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