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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골든차일드 홍주찬, ‘골등차일드’ 별명 얻은 사연은?

MBC에브리원 제공

다섯 번째 미니앨범 ‘YES.’의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로 컴백한 골든차일드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뜨거운 예능감을 자랑했다.

골든차일드는 27일(수) 오후 5시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자아도취 셀카 포즈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주간아이돌’의 대표코너 ‘잡았다 요놈’ 코너에서 홍주찬이 홈트레이닝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멤버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홍주찬은 MC의 즉석 재연 요청에 “그냥 운동하는 건 재미가 없다”며 본인만의 신개념 홈트 동작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또한 분위기를 이어, 홍주찬은 멤버들의 사전 검사와 철통 보안 속에 방송 최초로 근육을 공개했다. 홍주찬의 깜짝 등 근육에 MC의 찬사는 물론, ‘골등차일드’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뿐만 아니라 홍주찬은 운동 후 항상 찍는 몸짱 전용 셀카 포즈를 공개하며 자아도취 포즈로 모두를 쓰러지게 만들었다. 녹화 후 제작진에게 도착한 실제 셀카도 깜짝 공개될 예정이다.

2MC를 감탄시킨 홍주찬 식 홈트레이닝과 상반신 최초 공개는 27일(수) 방송되는 ‘주간아이돌’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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