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의 진행을 맡은 주연, 시현, 민규가 MC에서 하차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서는 약 1년간 MC로 활약한 더보이즈 주연, 에버글로우 시현, 김민규가 오늘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한다.
3MC는 마지막 방송을 맞아 팬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등 애틋한 작별을 준비했다. 지난 1년 동안 ‘더쇼’를 빛낸 첫사랑 MC들의 마지막 인사는 오늘 저녁6시 생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CIX가 ‘더쇼’를 통해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아름다운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 곡 ‘Cinema’와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Young’ 무대까지 ‘더쇼’에서 최초공개 될 에정이다..
이날 ‘더쇼’에서는 BOYHOOD(남동현), CIX, CRAVITY, T1419, YOUHA(유하), 골든차일드, 달수빈, 드림캐쳐, 안성준, 원어스(ONEUS), 정동하, 핑크판타지, 체리블렛 (Cherry Bullet), 홍은기가 참여한다. ‘더쇼’는 2일 저녁 6시 SBS MTV, SBS FiL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