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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전신성형’ 데미 무어, 대학생 같은 꽃미모 자랑

‘7억 전신성형’ 데미 무어, 대학생 같은 꽃미모 자랑

데미무어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8)가 젊어진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데미 무어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미무어는 뿔테 안경에 베레모를 쓰고 청바지에 스웨터 차림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58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탱탱한 피부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이 최근이라는 것을 입증하듯 사진 하단에는 2021년 2월 24일 이라는 숫자가 적혀있다.

앞서 데미 무어는 지난 1월 파리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펜디’ 패션소에서 달라진 외모로 나타나 또 한번 전신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데미무어는 과거 7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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