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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조권, 이건 특급 케어야!

가수 조권이 뷰티 전도사로 변신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2회에서는 특급 케어로 가득한 조권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조권의 매니저는 ‘전참시’ 제작진에게 “평소 조권이 여배우 못지않은 케어를 한다”라고 제보했다. 이에 헤어밴드를 두르고 피부 관리에 한창인 조권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조권은 꼼꼼한 극세사 클렌징은 물론,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으로 셀프 마사지까지 한다는데. 조권의 프로급 홈케어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또한, 조권만의 홈케어 꿀템이 공개될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뿐만 아니라 조권은 뷰티 케어 와중에도 숨길 수 없는 ‘깝 본능’을 보여줘 폭소를 자아낸다고 한다. 또한, 그는 하이힐 케어까지 나서며 그야말로 ‘관리 끝판왕’ 면모를 나타낸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조권은 헬스 잡지 메인을 장식했던 반전 과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너무 큰 근육 때문에 오히려 근육을 빼야 했던 사연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는데.

‘권이네 살롱’ 조권의 웃음 가득한 하루는 이날 오후 11시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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