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선호·문가영 ‘지구를 살리는 법’

김선호-문가영. 사진 나우

배우 김선호, 문가영이 즐기는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아웃도어 놀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우(nau)가 전속모델 김선호, 문가영과 함께 일상 속 유쾌한 친환경 아웃도어를 제안하는 ‘액트 롸잇 나우(Act Right nau)’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김선호-문가영. 사진 나우

나우 SNS 채널에 공개된 영상은 ‘리사이클링’, ‘크리에이팅 클린 에너지’, ‘업사이클링’ 총 3편이다. 각 영상에서 김선호와 문가영은 분리수거장에서 낚시대를 이용해 페트병에 담긴 리사이클 티셔츠를 건지고, 폐 페트병에 조약돌을 넣어 볼링 게임을 즐기고, 자전거 발전기를 돌리며 팝콘을 만들어내는 등 포틀랜드 캠퍼스 배경으로 친환경 아웃도어 놀이를 즐긴다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지구를 지키고 우리를 더 나은 모습으로 만드는 나우의 친환경 아웃도어가 재미있고 유쾌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여기에 친환경 가먼트다잉 자켓, 나우 시그니처 아이템 아노락, 대세 아이템으로 부상한 오버사이즈 맨투맨 등 두 모델이 소화한 컬러풀한 나우의 친환경 의류가 친환경 놀이를 빛내 주며 눈길을 끈다.

나우 관계자는 “김선호, 문가영의 완벽한 호흡으로 일상의 공간 속에서 환경을 위해 나우처럼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영상이 완성됐다”며 “이번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즐겁고 재미있게 친환경을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 스포츠경향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