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911이 드디어 나에게…”
배우 겸 방송인 안혜경이 최민용으로부터 받은 선물 인증샷을 남겼다.
안혜경은 22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레고테크닉 포르쉐 911 드디어 나에게…선물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안혜경은 “진짜 만들고 나서 내가 붕하고 막 운전해서 예쁜 곳 다 찾아가고 다 돌아다니고 싶다”라면서 “민용 오빠 감사해요”라고 선물을 해준 최민용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혜경과 최민용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현실남매 케미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