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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 ‘2021 보디드라이’ 공개

여름 내의의 대명사, ‘보디드라이’가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BYC는 실내외 활동을 돕는 기능성 쿨웨어 2021년형 보디드라이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오마이걸 아린과 2021 보디드라이.

BYC 보디드라이는 특수 제작한 고급 냉감 소재로 만든 기능성 쿨웨어로, 2021년형 보디드라이는 일상복과 쉽게 매치해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와이드한 루즈핏 남녀 캐주얼 아이템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 냉감 기능에 와이드한 핏의 감각과 깔끔한 실루엣 디자인으로 외출 시 시원한 쿨링감을 줘 활동의 질을 높여준다는 것이 BYC의 설명이다.

BYC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가 계속되면서 실내외 활동이나 레저 활동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애슬레저와 데일리 패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제품 라인을 강화했다”며 “BYC 보디드라이는 뛰어난 냉감, 속건 기능으로 활동성을 높이고 여러가지 제품군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BYC는 올 시즌 제품 강화에 앞서 최근 걸그룹 오마이걸의 아린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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