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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매끈한 등라인 담긴 파격 뒤태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뒤태를 드러내며 자신의 뛰어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인스타그램 캡처

패션계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콘 중 한명인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뒤태를 드러냈다.

제니는 2일 인스타그램에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 옷을 입은 사진을 다수 올렸다. 속옷을 그대로 노출한 뒷모습을 배경으로 청바지를 입고 비니 모자를 착용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뇌쇄적 눈빛까지 더했다.

한국인 중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제니의 해당 계정에는 약 760백만개에 달하는 ‘좋아요’가 반응했다.

제니와 캘빈클라인은 지난해 1월부터 함께해왔다. 제니는 청바지만으로 뽐낸 청초함으로 당시 봄 화보를 장식했다.

이밖에도 제니는 샤넬의 글로벌 엠버서더를 맡고 있다.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자신의 센스에 맞춰 코디해 전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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