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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퀸’연아의 변신은 무죄…펑키·러블리 매력 발산

김연아. 디올 제공

‘피겨 퀸’ 김연아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모델로 펑키 레이디로 변신했다.

김연아는 매거진 <데이즈드> 5월호를 통해 러블리한 펑키 레이디로 변신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연아는 우아한 레이디라이크 룩을 시작으로 러블리한 걸리시, 펑키한 스타일까지 김연아 다운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했다.

김연아. 디올 제공

김연아가 착용한 의상과 액세서리는 모두 디올 제품이며,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K-pop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디올 2021 가을 컬렉션을 착용했다. 여기에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레이디 디올 백과 주얼리는 디올 파인 주얼리의 역사가 담긴 로즈 드 방 컬렉션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김연아. 디올 제공

또한, 36페이지에 달하는 화보 속 김연아는 시대의 아이콘답게 화려한 패턴의 디올 의상과 주얼리, 그리고 가방을 매치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스타일에 따라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며 촬영장에 있는 모든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연아. 디올 제공

한편, 디올과 함께한 김연아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www.dazedkorea.com)를 비롯한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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