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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내 인생 최악의 상태”

윌 스미스 SNS

영화배우 윌 스미스의 근황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렸다.

윌 스미스는 지난 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최악의 상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윌 스미스는 수영복을 입고 불룩한 배와 늘어진 가슴을 노출한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52세로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그는 근육이 줄어들어 상체에 비해 하체도 가늘어진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그 정도면 됐다” “당신은 52살” “당신은 윌 스미스다. 당신이 원하는 어떤 모습이든 될 수 있다”는 등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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