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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메이져스 소속사, 머쉬웰과 제휴

ANS엔터테인먼트 제공

해외 KPOP시장에서 상승세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걸그룹 ‘메이져스(MAJORS)’ 소속사 (주) ANS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박현숙)가 웰빙회사 (주)머쉬웰(대표이사 최호성, 현 주식회사 ANS엔터테인먼트 CFO)과 최근

향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적극적인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두 회사는 해외시장에서 한류문화와 코로나시대 K웰빙을 동시에 알리는데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임을 지난 6일 선언했다.

(주) ANS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메이져스(MAJORS)’가 지난달 16일 발표한 두 번째 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의 수록곡 ‘Dancing in the Starlit Night(별빛에 춤을 추는 밤)’곡은 음원발매 동시에 1등부터 100등까지 BTS와 블랙핑크곡들이 즐비한 가운데 독일 아이튠즈 TOP K-POP Songs Charts 9위, 캐나다 아이튠즈 차트에서 33위에 진입한 바가 있으며 전세계 인구 세계 4위인 인도네시아 아이튠즈 K-POP Song차트에서 24위, 핀란드에서도 95위에 진입한 바 있다.

‘The Beginning Of Legend - Rising Star’의 타이틀곡 “Rain on me” 또한 미국 아이튠즈 K-POP Song 차트에서 신인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으로 11일동안 미국 66위, 핀란드 72위등 차트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틀곡 “Rain on me”는 음원을 발표한 후 독일 아이튠즈 TOP K-POP Songs Charts에서 1위 BTS ‘Dynamite’ 그리고 2위 BTS ‘So What’에 이어 3위, 그리고 미국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13위, 영국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20위 그리고 터키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7위에 각각 랭킹이 되면서 4세대 걸그룹 대표주자로서 단기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선공개 데뷔앨범 ‘The Beginning Of Legend’을 발매한지 한달남짓 되지 않은 기간, 음악방송 출연횟수, 그리고 신인걸그룹으로서의 팬덤 기반을 고려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결과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도 걸그룹 메이져스(MAJORS)는 떠오르는 신예걸그룹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라 한한령 해제 기대감 속 데뷔 앨범 이름 그대로 중국대륙에 ‘전설의 시작이자 떠오르는 별’로서 한류 열풍 신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걸그룹 메이져스(MAJORS)는 지난 3일 한국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해온 공영방송 아리랑TV에서 야심차게 기획한 국가별 맞춤형 콘서트 ‘심플리 케이팝 콘 투어(필리핀편)’에 출연하여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하는 등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메이져스(MAJORS)는 아이다, 비타, 비안, 수지, 아키, 신예로 구성된 6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카리스 넘치는 퍼포먼스, 탄탄한 보컬실력과 프린세스 이미지의 비주얼을 갖춘 신예걸그룹이다.

㈜머쉬웰은 일반 가정에서도 버섯을 쉽게 재배할수 있는 무동력 ‘가정용 버섯 재배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전세계적인 여러 특허기술을 보유한 코로나시대 전형적인 K웰빙회사로 알려졌다.

㈜머쉬웰 최호성대표이사는 “코로나시대 K웰빙을 주도하고 있는 ㈜머쉬웰과 한류문화 전도사로서 해외 KPOP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걸그룹 ‘메이져스(MAJORS)’를 론칭한 (주) ANS엔터테인먼트가 함께 해외 한류 시장에서 상호 시너지를 발휘하여 동반 성장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머쉬웰과 (주) ANS엔터테인먼트 양사는 코로나의 시대속에서도 한류문화와 K웰빙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양사간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도 공동 연구 개발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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