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NS는 지금] 본인 발등 뼈에 놀란 배두나

본인 발등 뼈에 놀란 배두나

배두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배우 배두나가 앙상한 자신의 발을 보고 깜짝 놀랐다.

배두나는 1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발뼈들아 왜 이렇게 성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에는 빨간색 구두를 신은 배두나 발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명하게 신발 위로 선명하게 보이는 발등 뼈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배두나 SNS.

앞서 배두나는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 출연해 마른 몸을 유지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나는 요리를 안 한다. 밥을 시켜 먹지도 않고 밥과 김치, 김만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두나는 “나는 배가 고파서 죽을 거 같을 때까지 안 먹는다. 배고파 죽기 직전이면 요리를 만들 수가 없고, 당장 뭘 꺼내 먹어야 하기 때문에 밥이랑 김치, 김만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한편 배두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에 출연한다.

상단으로 이동 스포츠경향 홈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