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정음 “아 이뽀” SNS로 근황 알려

황정음 SNS

걸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재결합 후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 이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름다운 부산 바닷가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고 2017년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이혼조정신청을 냈다며 파경 소식을 전했으나, 10개월 만에 화해 하고 재결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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