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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추석 연휴 맞아 ‘한가위@숭례문 패키지’ 선보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다가오는 추석 황금 연휴를 맞아 ‘한가위@숭례문 패키지’를 17일부터 22일까지 선보인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만 선보이는 ‘한가위@숭례문 패키지’는 프리미어 객실 (킹 또는 트윈) 에서의 1박과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만공한국사 (만들면서 공부하는 한국사)’의 미니어처 숭례문 1개, 식음 업장 (룸 서비스 제외) 20% 할인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투숙객은 피트니스와 객실 내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선물로 제공되는 만공 한국사의 미니어처 숭례문은 우드락 및 종이 재질로, 어른과 아이 모두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고, 숭례문과 관련된 역사를 알 수 있어 의미가 있다.

호텔에서 국보 숭례문을 직접 바라보며 미니어처 숭례문을 만들어 볼 수 있으니 더욱 이색적이다.

‘한가위@숭례문 패키지’은 17일부터 22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패키지 가격은 15만 4,000원(세금 10% 별도)부터다. 예약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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