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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영텐콘서트’ 역대급 무대부터 뮤지컬까지 풍성하게 꾸린다

콘서트의 제작과 기획을 맡은 JTV전주방송이 10월 3일(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6시 2회에 걸쳐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영텐 콘서트’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전국TOP10가요쇼에서 영텐으로 활약하며 탁월한 끼와 실력을 보여준 양지원,마이진, 채윤, 안성훈, 박민주, 김중연, 김태욱, 해수, 남승민이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영텐 콘서트’ 전주 공연은 화려한 무대와 풍성한 연출로 꾸며진다. 멤버들의 개인무대부터 그동안 방송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특별한 퍼포먼스 무대, 콜라보 무대까지 라이브로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멤버 전원이 새롭게 연기와 춤에 도전해 ‘경성일기’라는 특별한 뮤지컬 무대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티켓 오픈 전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받고 있다.

영텐 팬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콘서트 ‘영텐 콘서트’ 전주 공연은 10월 3일(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6시 2회에 걸쳐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9월 9일(목) 오후 2시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철저한 시설방역, 객석 거리두기, 관객 발열체크 등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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