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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음, 포레스텔라와 가상 인간 루이 ‘스탠 바이 미’ 브랜드 영상 공개

글로벌 의자 전문 기업 파트라가 온라인 브랜드 생활지음 브랜드 캠페인으로 제작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와 가상 인간 루이가 함께 부른 ‘Stand by me’가 생활지음 유튜브 채널을 통해 14일 공개됐다.

생활지음 뮤지션 컬래버레이션’에 참여한 가상 인간 루이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이번 영상은 샤이니 원곡 ‘Stand by me’를 새롭게 편곡해 혼성 5중창으로 영상에는 ‘생활에 행복 지음, 생활지음’이라는 캠페인 주제에 맞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포레스텔라 멤버들 모습이 담겼다.

파트라 한상욱 부사장은 “의자 전문 기업으로 35년 간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는 브랜드 가치를 새롭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AI 기술로 탄생한 가상 인간 모델 루이와 크로스오버 중창단 포레스텔라의 만남은 버추얼 휴먼 여성 보컬과 실제 남성 중창단이 함께한 세계 최초 하모니로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생활지음은 ‘생활에 행복 지음, 생활지음’ 캠페인에 맞워 공식 온라인몰 지음몰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말까지 15만원 이상 구매 시 브랜드 영상 현장이 담긴 포레스텔라 화보를 증정한다. 또 파트라 프리미엄 가죽의자 특별전을 통해 파트라의 컬렉션들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생활지음의 베스트셀러이자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 IDEA 2019를 수상한 바 스툴 올라도 릴레이 특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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