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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오메가엑스, 역대급 스케일 ‘WHAT’S GOIN’ ON’

신예 아이돌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폭발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WHAT’S GOIN’ ON (왓츠 고잉 온)’ 무대를 선보였다.

오메가엑스는 가죽 재킷과 블랙진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멋과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11인 11색 비주얼은 ‘전원 센터’ 수식어를 입증했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는 ‘대형 괴물 신인’ 타이틀을 증명했다.

오메가엑스는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려 무대를 가득 채웠다. 폭발적인 에너지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오메가엑스는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여유로움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오메가엑스는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WHAT‘S GOIN’ ON’ 뮤직비디오 B-side 버전을 공개했다. 공식 뮤직비디오가 아닌 새로운 면을 담은 B-side 영상에는 철망, ‘CAUTION(주의)’ 라인 테이프 등 소품이 돋보인 공간에서 무르익은 남성미와 치명적 섹시함이 돋보이는 비주얼을 보이는 오메가엑스가 담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메가엑스 첫 싱글 ‘WHAT’S GOIN’ ON’은 글로벌 K팝 시장을 향한 오메가엑스의 야심찬 포부와 열정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GOIN’ ON’은 오메가엑스의 유니크한 컬러와 파워풀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점점 고조되는 멜로디와 자신감을 드러낸 가사가 힘찬 에너지를 전달한다.

오메가엑스는 음악 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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