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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스우파’ 라치카 가비·리안·시미즈 “춤은 그냥 나 자체”

댄스 크루 라치카. 사진|필라테스S 제공
댄스 크루 라치카. 사진|필라테스S
댄스 크루 라치카. 사진|필라테스S 제공
댄스 크루 라치카. 사진|필라테스S 제공
댄스 크루 라치카. 사진|필라테스S 제공
댄스 크루 라치카. 사진|필라테스S 제공
댄스 크루 라치카. 사진|필라테스S 제공
댄스 크루 라치카. 사진|필라테스S 제공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스 크루 ‘라치카’의 가비, 리안, 시미즈가 매거진 ‘필라테스S’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세 사람은 댄서 답게 뮤지컬 ‘시카고’와 ‘물랑루즈’에서 영감을 얻은 콘셉트로 다양한 춤동작과 함께 근사한 화보를 완성했다.

각자의 삶에서 춤이 차지하는 의미에 대해 묻는 질문에 시미즈는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춤추는 애’로 불릴 만큼 춤과 평생을 함께해 왔다. 춤은 그냥 나 자체인 것 같다”고 했다. 리안은 “어쨌든 춤은 계속 함께해야 된다. 결혼은 안 했지만 남편 같은 존재”라고 답했다. 리더 가비는 “춤을 안 췄으면 뭘 했을지 전혀 상상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라치카는 가수 청하의 ‘벌써 12시’, 보아의 ‘Better’, 효연의 ‘Dessert’ 등의 안무를 고안한 실력파 댄스 크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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