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핼러윈에 진심인 오또맘

오또맘 인스타그램
오또맘 인스타그램
오또맘 인스타그램
오또맘 인스타그램
오또맘 인스타그램
오또맘 인스타그램

“이번엔 스파이더 우먼이다”

최근 인어공주 코스프레로 화제를 모은 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이번엔 스파이더우먼으로 변신했다.

오또맘은 지난 30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아들과 함께한 핼러윈 즐거웠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또맘은 몸에 달라붙는 전신 타이즈 의상을 입고 스파이더 우먼으로 변신해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했다. 국내 최고 몸짱으로 소문난 그의 S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마치 마블 영화 속 주인공과 같은 자태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누리꾼들은 “대박 멋지다” “마블에서 캐스팅 오는거 아니냐” “멋진 히어로다” “CG없이 이게 가능한 몸매냐” “국내 최고 몸매” “귀엽고 섹시하고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97만 팔로워를 보유한 오또맘은 초등학생 아들을 둔 30대 엄마이자 무용을 전공한 SNS인플루언서다. 몸매 관리법과 식단 등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 스포츠경향 홈으로 이동